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직 대통령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위에서 보듯 대통령은 정치 인생의 사실상 종착점이기에 평가 역시 활발하다. 임기 중 남긴 실책으로 인해 비난받는 상황도 많다. [[한국]]에서는 이런 경향이 심한데 [[민주주의]]의 [[역사]]가 반 [[세기]]도 되지 않아 제대로 된 민주주의 체제 하의 대통령이 적고, [[이념]]과 [[정책]]이 아니라 계파 중심으로 [[정당]]이 돌아가고, 단임제이다보니 대통령은 어차피 이번이 마지막이나 마찬가지라 전직 대통령은 임기가 지날수록 정치적으로 약화되므로 [[대선]] 시기가 오면 [[여당]]의 차기 대통령 [[후보]]도 전직 대통령의 실책을 강조하고 [[비판]]하며 지지를 받는 식으로 전직 대통령을 [[손절]]하는 경우가 있고, 정권 심판론이 득세할 경우 야당에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총공세를 펼쳐 [[정권교체]]를 성공시키기도 한다. 게다가 정권교체에 성공한 대통령의 가장 손쉬운 [[지지율]] 상승법이 바로 전직 대통령과 측근들의 비리를 적발하여 처벌하고, 전임자의 흔적을 지워나가는 것이다. 때문에 한국에서는 전직 대통령을 국가적으로 활용하기가 매우 어렵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